몰디브 리조트 102곳,
3분이면 셋으로 줄어요
실후기 396건을 읽고 리조트마다 세금 포함 총액과 단점까지 적어뒀어요. 용어를 몰라도 돼요.
둘이서 제일 포기 못 하는 건 뭐예요?
답은 나중에 바꿔도 돼요. 결과 화면에서 조건을 다시 만질 수 있어요.
가장 많이 계약하는 구간
2인 5박 700만~1,100만원.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가 몰려 있어요
700만원 아래로
비수기와 직예약을 조합하면 여기까지 내려와요
한 단계 위, 1,100만~1,600만원
럭셔리 리조트와 성수기까지 커버하는 예산
새로 열었거나 새로 고친 곳
2023년 이후 오픈·리노베이션. 후기가 적은 게 리스크예요
언제 가면 좋을까
한국 신혼부부의 3분의 1은 우기에 가요. 우기가 나쁜 게 아니라 싼 거예요
- 1월 ★★★★ 건기 진입, 초순은 연말 여파 최성수기→성수기
- 2월 ★★★★★ 연중 가장 건조, 바다 잔잔 성수기
- 3월 ★★★★★ 스노클링 시야 연중 최고 성수기
- 4월 ★★★★ 전환기, 가장 덥고 습함 성수기 끝물
- 5월 ★★ 우기 개시, 연중 최다 강수권 할인 25~40%
- 6월 ★★★ 스콜 위주 최저가권 (40~60% 할인)
- 7월 ★★★ 우기 중 소강 최저가권
- 8월 ★★★ 스콜 위주 저가권
- 9월 ★★ 흐린 날 많음 연중 최대 할인
- 10월 ★★ 흐린 날 많음 저가권
- 11월 ★★ 연중 최다 강수, 하순부터 가격 상승 저가 → 하순 상승
- 12월 ★★★ 초순 우기 끝물, 하순 갬 초순 저가 → 하순 연중 최고가
별이 많을수록 날씨가 좋고 가격이 비싼 달이에요. 5~11월은 스콜이 한바탕 쏟아지고 개는 식이라 종일 비가 오는 건 아니에요.
어떻게 들어가나
말레 공항에서 섬까지 가는 이 구간을 견적서에서는 '트랜스퍼'라고 불러요. 항공권 도착 시각과 총액을 같이 바꿔요
캠퍼스 지도
점 하나가 리조트 하나예요. 올려보면 이름과 2인 5박 총액이 보여요
아톨은 산호섬이 고리처럼 모여 있는 무리예요. 몰디브는 이런 아톨 스무 개 남짓에 리조트가 흩어져 있어요. 같은 아톨이면 물색과 수중환경, 말레에서 들어가는 방법이 대체로 비슷해서, 한 곳이 마음에 들면 옆 섬을 같이 보는 게 빨라요.
여행사가 먼저 말해주지 않는 것
이 사이트는 리조트를 팔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걸 먼저 말할 수 있어요.
- 단점실후기에서 확인한 벌레·해초·방파제 뷰·수상비행기 묶어타기. 체크포인트가 있는 리조트 99곳
- $500++의 정체플러스 두 개는 봉사료 10%와 세금 17%를 아직 안 붙였다는 뜻이에요. 실제로 결제되는 건 $644. 견적서 읽는 법
- 우기가 나은 이유한국 신혼부부 3분의 1은 우기에 가요. 30~60% 할인의 계산법. 월별 데이터
교재실
견적서를 읽고 사인하기까지 필요한 것만
많이 묻는 것
처음 알아보는 분들이 가장 먼저 막히는 지점이에요
몰디브 신혼여행, 총 얼마나 드나요?
한국 신혼부부가 가장 많이 계약하는 구간은 2인 5박 700만~1,100만원이에요. 항공 2인 240만원, 세금·봉사료 29%, 그린택스(1인 1박 $12), 트랜스퍼 왕복까지 전부 포함한 금액이에요. 이 사이트의 모든 가격은 이 기준으로 계산했어요.
견적서의 $500++ 는 실제로 얼마인가요?
봉사료 10%와 세금 17%가 빠진 값이에요. $500++는 실제로 약 $644이고, 여기에 그린택스와 트랜스퍼가 또 붙어요. 견적을 받으면 세금 포함 총액으로 다시 달라고 하세요.
리조트 설명에 나오는 라군, 하우스리프가 뭔가요?
라군은 섬을 감싼 얕고 잔잔한 바다예요. 바닥이 모래라 물색이 에메랄드빛으로 나오고, 수영을 못 해도 놀 수 있어요. 하우스리프는 그 바깥을 두른 산호초고요. 방에서 몇 걸음 걸어 들어가 물고기랑 거북이를 보느냐가 여기서 갈려요. 문제는 둘이 대체로 양립을 안 한다는 거예요. 산호가 많으면 물색이 진해지거든요. 그래서 이 사이트의 첫 질문도 "바다에서 뭘 하고 싶으냐"예요.
우기에 가면 안 되나요?
우기라고 종일 비가 오는 게 아니라 스콜이 한바탕 쏟아지고 개요. 대신 30~60% 할인이 붙어서, 같은 예산으로 한 등급 위 리조트를 노리는 게 실제 구매 패턴이에요. 한국 결혼식이 봄가을에 몰려서 신혼부부의 3분의 1은 우기에 가요.
수상비행기랑 스피드보트, 뭐가 나은가요?
수상비행기는 경치가 압도적이지만 낮에만 뜨기 때문에 오후 3시 이후 말레 도착이면 말레에서 1박을 해야 해요. 스피드보트는 24시간 운항이라 밤 도착 항공편도 당일 입도가 되고 비용도 절반 이하예요. 항공편 도착 시각부터 확인하세요.
직예약이 여행사보다 싼가요?
케이스마다 달라요. 공홈 허니문 패키지가 여행사 최저가보다 쌌던 사례와, 셀프 견적이 더 비쌌던 사례가 둘 다 있어요. 같은 리조트의 공홈 가격과 여행사 견적 2~3곳을 나란히 비교하는 게 정답이에요.
올인클루시브는 꼭 해야 하나요?
몰디브는 섬 밖으로 못 나가서 식사를 리조트에서 해결해야 해요. 조식만 포함이면 저녁 한 끼에 2인 $150~250이 계속 나가요. 술을 거의 안 드시면 하프보드가 유리할 수 있으니 차액부터 계산해 보세요.
영어를 못하는데 괜찮을까요?
공항 출구부터 리조트 직원이 팻말을 들고 안내하고, 버틀러와는 왓츠앱으로 소통해요. 회화 실력보다는 예약 이메일 몇 통을 쓸 수 있느냐의 문제에 가까워요. 번역기로 충분했다는 후기가 다수예요.
리조트는 몇 곳을 후보로 좁혀야 하나요?
3곳이 적당해요. 그보다 많으면 비교가 안 되고, 1곳이면 만실이나 가격 변동에 대응이 안 돼요. 3분 입학시험이 여덟 개 질문으로 후보 3곳을 뽑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