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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우기에 가도 될까: 월별 날씨와 가격

몰디브는 12~4월이 건기(성수기), 5~11월이 우기(비수기)예요. 그런데 한국 결혼식이 봄가을에 몰리다 보니, 한국 신혼부부의 3분의 1은 우기에 가요. 그래서 "우기 = 피해야 할 시기"는 한국 시장에서 틀린 답이에요. 우기의 비는 스콜(한바탕 쏟아지고 갬)이고, 30~60% 할인이 붙어서 같은 예산으로 한 등급 위 리조트를 노리는 게 실제 구매 패턴이에요.

월별 데이터 (말레 기준)

강수량강수일날씨가격추천도
1월115mm6일건기 진입, 초순은 연말 여파최성수기→성수기★★★★
2월40mm3일연중 가장 건조, 바다 잔잔성수기★★★★★
3월50~75mm5일스노클링 시야 연중 최고성수기★★★★★
4월125mm9일전환기, 가장 덥고 습함성수기 끝물★★★★
5월220mm15일우기 개시, 연중 최다 강수권할인 25~40%★★
6월165mm13일스콜 위주최저가권 (40~60% 할인)★★★
7월150mm12일우기 중 소강최저가권★★★
8월175mm13일스콜 위주저가권★★★
9월200mm15일흐린 날 많음연중 최대 할인★★
10월195mm15일흐린 날 많음저가권★★
11월230mm13일연중 최다 강수, 하순부터 가격 상승저가→숄더★★
12월215mm12일초순 우기 끝물, 하순 갬초순 저가 → 하순 연중 최고가★★★

12월 하순~1월 첫 주는 객실료가 2~3배인 데다 갈라 디너(인당 $250~350++)가 강제되는 별도 세계예요. "11월부터 건기"라는 안내를 종종 보는데, 실제 데이터로는 11월이 연중 최다 강수 달 중 하나예요.

같은 우기가 이렇게 다르다

우기 후기의 스펙트럼은 넓어요. 7월 체류 내내 비가 0회였던 커플, 8월에 "미치도록 좋았다"는 커플이 있는가 하면, 6월에 이틀 내내 입수 금지 빨간 깃발이 걸렸던 커플도 있어요. 건기라고 안전하지도 않아서 2월에 강풍으로 국내선이 6시간 지연된 사례도 있어요. 몇 가지 확률을 높이는 방법:

그래서 결론은
날씨가 최우선이면 2~3월. 연중 가장 건조하고 시야도 최고예요. 성수기 가격에 반년 전 예약이 정석이에요.
결혼식이 봄가을이면 우기 할인 30~60% + 허니문 특전을 조합하세요. 북부 환초, 실내 즐길 거리가 많은 큰 리조트, 여행자보험이 우기의 보험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몰디브 우기는 언제인가요?

5월부터 11월이에요. 다만 비는 종일 오는 장마가 아니라 한바탕 쏟아지고 개는 스콜이라, 우기에도 맑은 시간이 길어요. 강수량이 가장 많은 달은 5월과 9~11월이에요.

우기에 가면 망하나요?

복불복이에요. 체류 내내 비가 안 온 후기와 이틀 내내 입수 금지였던 후기가 공존해요. 대신 30~60% 할인이 붙어서 같은 예산으로 한 등급 위 리조트를 갈 수 있어요. 한국 신혼부부 3분의 1이 우기에 가요.

신혼여행은 몇 월이 가장 좋나요?

날씨만 보면 2~3월이 최고예요. 연중 가장 건조하고 스노클링 시야도 제일 좋아요. 대신 성수기 가격이고 반년 전 예약이 정석이에요.